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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고수온에 양식어류 521만 마리 폐사…전복 피해도 처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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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09:33

경남 남해안 고수온에 양식어류 521만 마리 폐사…전복 피해도 처음 발생

간단 요약

7월 말 고수온 특보 이후 남해안 4개 시군 224개 양식장에서 521만 2000마리의 어류가 폐사했습니다.

전복과 멍게 피해까지 더해지며 올해 누적 재산 피해액은 119억 47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 남해안을 덮친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양식장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말 고수온 특보가 발령된 이후, 남해군과 하동군, 통영시, 거제시 등 4개 시군 224개 해상가두리 및 육상 양식장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누적 폐사량은 양식어류 521만 2000마리, 전복 12만 마리, 멍게 1296줄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복 폐사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되는 등 피해 범위가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어종별로는 조피볼락이 426만 2000마리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볼락 36만 5000마리와 숭어 26만 2000마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로 인한 누적 재산 피해액은 119억 4700만 원에서 119억 4729만 원 사이로 파악되며, 이는 지난해 전체 피해 규모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경남도는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어류 긴급 방류를 실시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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