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위

#국가교육위원회

#초등학교 저학년

#교원단체

#수업 시간

초등 저학년 '오후 3시 하교' 검토에 교원단체 "아동학대" 반발

logo

뉴스보이

2026.09.01. 11:17

초등 저학년 '오후 3시 하교' 검토에 교원단체 "아동학대" 반발

간단 요약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 1·2학년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원단체와 학생들은 발달 단계와 피로도를 이유로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현재 오후 1시에서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는 한국 초등 저학년의 연간 수업시간이 581시간으로 OECD 평균인 815시간보다 234시간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1950년대 의무교육 도입 당시 학교 시설 부족으로 짧아진 수업시간을 정상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이 담임 교사 4,60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7.7%가 학생 발달에 부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학생들 또한 전국 2만 9,1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65.5%가 "수업이 길어지면 힘들고 지칠 것 같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은 "저학년은 학교 밖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학교에 머무는 시간을 늘릴 것이 아니라 발달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년에도 유사한 정책이 추진되다 논란 끝에 무산된 바 있어 이번 논의도 진통이 예상됩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는 9월 3일 국회 도서관에서 정책 포럼을 열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TV
37개의 댓글
best 1
2026.9.1 03:04
학부모인데 반대합니다. 애들 3시까지 딱딱한 의자에 앉혀서 강제로 두고싶지 않아요. 집에서 쉬고 간식도 먹고 원하는 활동도 시키고 싶어요
thumb-up
62
thumb-down
2
best 2
2026.9.1 03:07
학교에서 방과후나 돌봄이 이미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들어야하는 수업이 아니죠. 학생들의 기호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3시까지 수업을 하겠다? 이 부분이 저학년에게는 어렵다는 겁니다. (이미 뽑은 돌봄강사들은 어쩌고, 방과후 강사들은 또 어쩔생각이신건지..이름만 바꾸고 그대로 진행하는 거면 다들 기만당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돌봄은 5시까지 이뤄지고 있어요. 온종일 돌봄은 8시까지도 이뤄지고요. )
thumb-up
45
thumb-down
0
best 3
2026.9.1 03:08
선생님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고 아동학대 신고한다고 그렇게들 괴롭히는데 학교에는 꾸득꾸득 보내고 싶나봐? 지금도 이미 늘봄 돌봄으로 충분히 3시 넘어서 4시 5시까지 있으려면 있어. 애들 방치하는 영포티 부모들이나 저런 정책 찬성하는거지. 육아휴직 만들어줘, 수당 챙겨줘, 근데 이제는 지 애 하나 키우는것까지 다른 사람에게 외주 맡기고, 자기들은 뭐하려고? "40대 아줌마가 젊어보이는 이유" 이딴거 인스타에 올리면서 자기 애 앞에 카메라 들이밀고 쇼츠나 찍으려고? 부모는 도대체 왜 있냐? 권한 없이 밀어넣으면 되냐? 정신나간부모들
thumb-up
40
thumb-down
3
한국일보
20개의 댓글
best 1
2026.9.1 02:30
유치원에서도 3시까지 멀쩡히 지내던 아이들을 초등학교에서는 왜 안된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thumb-up
37
thumb-down
12
best 2
2026.9.1 02:33
초등학교 선생님들 일찍 퇴근하든데..왜 3시 하교가 안되는지 모르겠네
thumb-up
21
thumb-down
6
best 3
2026.9.1 02:35
선생님들이 보육사로 내려 앉는 거지요. 요새 학교 선생님들 권위가 바닥에서 헤메는데, 보육사 알까지 겸직하면 정말 볼만하겠습니다. 전문가들 고유한 정체성을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잡탕밥으로 만들어 정체성을 말살하는군요. 이것도 좌경화의 일환은 아닌지...?.....
thumb-up
13
thumb-down
5
동아일보
7개의 댓글
best 1
2026.8.31 23:44
전교조선생들이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다. 교사는 방학 없애고 급여 50% 삭감시켜!
thumb-up
6
thumb-down
1
best 2
2026.8.31 22:20
책상에서 탁상공론 국교위야.수업시간중 핀란드,일본,프랑스등은 체육 예술이 22~25% 차지하는데 반해,한국은16%뿐으로 책상 공부 위주 아니니.여기다가 유럽 일본등은 수업후 스포츠 취미 활동으로 가는데 반해,한국은 방과후 사교육으로 또 책상 공부인데 온종일 문제풀이와 책상공부만 시킬래.이 균형적 교육의 질과 차이는 어떻게 메꿀래.책상공부만 배우고 자란 니들은 책상 공부에 무수 한 맺혔니.책상에서 우물안적 탁상공론 국교위야.
thumb-up
4
thumb-down
0
best 3
2026.9.1 00:30
예체능시간을 추가하면 되겠네요
thumb-up
2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