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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2027년 예산 8조 2636억 편성…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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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1:56

해양수산부, 2027년 예산 8조 2636억 편성…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

간단 요약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업 혁신을 위해 내년 예산을 대폭 증액했습니다.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11개 항로로 확대하며 해양 신산업 투자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 2636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는 2013년 해수부 재출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로, 정부의 적극적인 해양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도권 육성, 수산업 체질 혁신, 해양환경 및 신산업 육성을 3대 중점 투자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도약 기반 마련에 6228억 원을 투입하며, 수산·어촌 부문에는 전체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인 3조 8795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강화됩니다. 정부가 직접 여객선을 투입하는 연안여객선 공영제는 내년 11개 항로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향후 국회 심의를 거쳐 연내 최종 확정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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