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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일본 교토대, '첨단에너지과학연구센터' 개소하고 차세대 배터리 공동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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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1:39

아주대-일본 교토대, '첨단에너지과학연구센터' 개소하고 차세대 배터리 공동 연구 본격화

간단 요약

아주대는 일본 교토대와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2028년까지 24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글로벌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주대학교 G 램프(G LAMP) 사업단이 지난 2026년 8월 19일 일본 교토대학교에 ‘첨단에너지과학연구센터(CARES)’를 개소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센터는 양교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한 핵심 거점입니다. 아주대는 2023년부터 2028년 8월까지 교육부 램프 사업을 통해 총 24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물질·에너지과학 분야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서 양교는 2024년 5월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협력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신설 센터에서는 수계 아연전지, 전고체전지, 소듐이온전지 등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이차전지를 공동 개발합니다. 아주대는 전극과 전해질 소재의 설계·제작·평가를 맡고, 교토대는 전기화학 반응과 작동 원리를 정밀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안병민 아주대 G 램프 사업단장은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교토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향후 대학원 복수학위제 도입과 공동 세미나 개최 등 연구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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