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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이촌동 공공보육 강화…‘꿈누리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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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1:41

용산구, 서빙고·이촌동 공공보육 강화…‘꿈누리어린이집’ 개원

간단 요약

용산구가 서빙고동과 이촌1동의 보육 수요를 위해 국공립 꿈누리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이번 개원으로 구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7곳으로 늘어나 공공보육 기반이 강화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1일 동빙고근린공원 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꿈누리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이번 시설은 용산구가 온누리선교재단과 협력해 조성한 공간으로,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꿈누리어린이집은 연면적 347.38㎡ 규모로, 총 30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반 편성은 영아 중심 보육 수요를 반영해 0세반 2개, 1세반 3개, 2세반 1개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27명의 원아가 입소를 확정했습니다. 그동안 서빙고동과 이촌1동 일대는 국공립어린이집이 3곳에 불과해 보육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구는 이번 개원을 통해 지역 내 보육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넓은 유희실을 마련해 영유아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원으로 용산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보육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공공의 영역”이라며 공공보육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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