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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18조 규모 예산안 편성…'선택과 집중'으로 핵심사업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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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1:56

중소벤처기업부, 18조 규모 예산안 편성…'선택과 집중'으로 핵심사업 집중 투자

간단 요약

관행적인 소액 지원을 폐지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예산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과 상생배달앱 활성화 등 민생 안정 정책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16조 5233억 원 대비 9.4% 증액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합니다. 이번 예산안은 관행적인 소액 지원을 과감히 폐지하고, 국가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건강돌봄지원 사업에 2050억 원을 신설했습니다. 건강검진 수검률이 30.8%에 불과한 자영업자 20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해 휴업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 배달플랫폼 독과점 완화를 위해 상생배달앱 지원에 1240억 원을 투입하며, 이 중 1200억 원은 소비자 할인쿠폰으로 사용됩니다.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예산은 기존 132억 원에서 56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합니다.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는 4411억 원을 편성해 지원 대상을 올해 1만 5천 명에서 내년 2만 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책자금 운용 방식도 효율화합니다. 기존의 직접 융자 방식을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성장의 온기를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확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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