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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생에너지 판매 수익으로 경로당 태양광 보급…전국 첫 '에너지 복지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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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5:26

경남도, 재생에너지 판매 수익으로 경로당 태양광 보급…전국 첫 '에너지 복지 선순환'

간단 요약

경남도가 신재생에너지 판매 수익을 활용해 경로당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는 전국 첫 선순환 모델을 구축합니다.

올해 127곳을 시작으로 미설치 경로당 2,869곳에 전수 보급해 어르신들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도가 신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 어르신들의 에너지 복지에 재투자하는 전국 첫 사례를 선보입니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 수익금 5억 5000만 원을 활용해 도내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8억 4400만 원(도비 4억 2200만 원, 시군비 4억 2200만 원)이 투입됩니다.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 경로당 127곳에 총 35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각 경로당은 연간 64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는 향후 매년 2억 원의 REC 수익금을 투입해 아직 태양광이 설치되지 않은 도내 경로당 2869곳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보급에 나설 방침입니다. 과거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다 2020년 종료됐던 사업이 재생에너지 수익 재투자 방식으로 다시 활기를 띠게 된 셈입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수익을 도민 복지에 투자하는 선순환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냉·난방비 걱정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는 설치 후 5년간 연 1회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이후에도 수리비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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