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자동차

#포터

#IMF 외환위기

29년 달린 포터에 남긴 고별 손편지, 현대차가 차주를 애타게 찾습니다

logo

뉴스보이

2026.09.03. 17:06

29년 달린 포터에 남긴 고별 손편지, 현대차가 차주를 애타게 찾습니다

간단 요약

IMF 위기를 함께 견디며 두 자녀를 키워낸 차주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29년간 묵묵히 달린 트럭의 주인을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9년 동안 함께한 1톤 트럭 포터에 남긴 차주의 '고별 손편지'가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사진 속 차량은 파란색 현대차 포터로 추정됩니다. 차주는 편지를 통해 1997년 10월 28일 처음 만난 트럭과 함께 IMF 외환위기의 폭풍을 견뎌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트럭 덕분에 두 자녀를 교육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할 수 있었다며,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인생의 동반자로 표현했습니다. 이 트럭의 총 주행거리는 44만 8천km에 달합니다. 2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생계를 책임져온 트럭의 노후도는 차주가 느꼈을 깊은 애착을 짐작게 합니다. 사연을 접한 현대자동차는 공식 계정을 통해 차주를 찾고 나섰습니다. 현대차 측은 "2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마음이 깊이 와닿는다"며 "꼭 인사를 전하고 싶으니 차주 본인이나 지인분들은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24개의 댓글
best 1
2026.9.3 08:13
글 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다정한 성품과 글씨에 느껴지는 품격, 오랫동안 아끼며 소중하게 사용하셨을 그 마음이 울림과 감동을 주네요. 무사고라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늘 양보하고 배려하며 조심스레 방어운전하셨을 것 같아요. 물건일지라도 오랜시간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무언가를 떠나보낼 때는 아쉬움이 크던데 이토록 긴 시간을 함께 달려왔으니 얼마나 아쉬우셨을지.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thumb-up
32
thumb-down
0
best 2
2026.9.3 08:38
참으로다정하고자상하신분인듯.복받으실거예요
thumb-up
18
thumb-down
0
best 3
2026.9.3 08:36
우리도 크레도스 20 년타고 보낼때 눈물났어 . 조금 더 달릴수 있었는데 새차사려고 .ㅠ . 반려견보내는거 처럼 눈물나고 서운하고. 이름은 붕붕이여서 항상 탈때마다 붕붕아 고마워했는데. 마지막모습 사진찍어 가지고 있네요. .저분은29 년함께했으니 헤어짐의 서운함 공감되네요. 우리붕붕이 생각난다.ㅠ
thumb-up
18
thumb-down
0
한국경제
22개의 댓글
best 1
2026.9.3 05:39
멋집니다. 이미 차량이 아니라, 삶의 동지같은 차량이네요^^
thumb-up
82
thumb-down
1
best 2
2026.9.3 05:53
와 나 눈물나네ㅜ
thumb-up
28
thumb-down
0
best 3
2026.9.3 06:02
눈물나네 차와사람 모두한결같이 성실함에 그노고를 현대차도함께 인정해주는듯
thumb-up
21
thumb-down
1
연합뉴스TV
20개의 댓글
best 1
2026.9.3 03:31
저맘 이해 갑니다~남편이 그동안 오래탄 카니발 자동차를 오래되서 바꾸고 싶어하는데 저는 울컥 하더라고요 웃기죠? 그냥 기계인데...늦둥이 막내가 태어남과 동시에 구입해 막내 인생과 함께 이곳저곳을 누비며 우리가족의 발이 되어준 카니발...저는 못보냅니다!! 기사 읽으며 울컥했습니다
thumb-up
80
thumb-down
1
best 2
2026.9.3 03:38
이 고별 편지는 본인에게 쓰는 위로의 편지 같아 보인다.... 나도 쏘나타 15년타고 보낼때.. 중고 가격 잘 받았을때는 기분 좋았는데.. .. 어디 인천 부둣가에서 외국으로 팔려나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더라.
thumb-up
47
thumb-down
0
best 3
2026.9.3 03:46
10년 넘게 타고다녔던 쏘렌토를 폐차장에 두고올때 눈을떼지못하고 두번 세번 다시 쳐다보고 왔는데 정말 슬픈감정이 들더라구요. 단순히 기계로만 치부하기엔 우리 가족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다닌 추억들이 떠오르고 한 생명과도 같은 느낌이었어요.
thumb-up
42
thumb-down
1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

29년 달린 포터에 남긴 고별 손편지, 현대차가 차주를 애타게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