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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 ‘바운스’, 상급종합병원 공급 확대… 유방암 재건 환자 선택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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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7:11

한스바이오메드 ‘바운스’, 상급종합병원 공급 확대… 유방암 재건 환자 선택지 넓힌다

간단 요약

올해 4월 출시된 바운스는 유방암 환자의 재건 수술에 활용되며 의료 현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낮은 건강보험 급여 시장임에도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위해 공급망을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체 조직 기반 바이오 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자사의 국산 가슴 보형물 ‘바운스(BOUNS)’의 상급종합병원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바운스는 가슴 확대뿐만 아니라 유방암 등으로 유방을 절제한 환자의 재건 수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주요 대형 병원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한스바이오메드는 연말까지 상급종합병원 25곳으로 공급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급 확대는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유방암은 여성 암 발생 1위로 매년 3만 명 안팎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2015년 4월부터 유방 전절제 후 재건 수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재건용 보형물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비급여 시장보다 수익성이 낮지만, 한스바이오메드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공급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바운스는 한국과 미국의 GLP 기관에서 전임상 안전성 시험을 거쳐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 한편, 올해 4월 출시된 바운스는 지난 2020년 미허가 원료 사용 문제로 판매가 중단되었던 ‘벨라젤’의 후속 제품으로, 이번 공급 확대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다시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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