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경마공원과 방첩사 부지에 추진 중인 9,8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과천시는 이미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주암지구, 갈현지구 등 4개 공공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추가 공급은 도시 수용 능력을 넘어서는 과도한 개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과천정보타운역과 각종 문화체육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에만 5,000억 원이 넘는 시 재정이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더 이상의 주택 공급은 재정 여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시는 정부에 주택공급 계획 철회와 정책 중단, 자족기능 강화, 그린벨트 개발 중단, 진정성 있는 협의 등 5개 사항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신계용 시장은 무리한 신규 지정 대신 기존 사업의 교통 및 생활 기반시설 조성을 최우선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2020년 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당시 겪었던 지역사회 갈등이 재현되지 않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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