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강남구 개포우성7차,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중랑구 면목7구역, 은평구 범서구역 등 4곳의 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서울 도심 내 총 413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및 복합시설 공급이 본격화됩니다.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은 기존 936가구에서 1485가구 대단지로 재건축되며, 이 중 168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배정됩니다. 단지 서측에는 공원과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서며, 양재대로 소음 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계획도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강남구 개포우성7차는 지하 5층, 지상 39층 규모의 1134가구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폭염 대비 '그늘보행권' 조성과 함께 소공원 및 연결녹지를 확보해 보행 환경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중랑구 면목7구역은 지하 4층, 지상 35층, 12개동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90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은평구 범서구역은 연신내역 일대에 지상 29층 규모의 업무·판매·문화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연신내역 3번 출구 이전 및 통일로 차로 확장 등 교통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가 가락삼익맨숀을 비롯한 주요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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