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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폐플라스틱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 용산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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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0:11

코레일, 폐플라스틱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 용산역 설치

간단 요약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코레일이 용산역에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벤치 30개를 설치했습니다.

이마트 등과 협력해 제작한 벤치는 총 9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도 담았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원순환의 날(6일)을 앞두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코레일이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첫 결실입니다. 설치된 벤치는 1.8m 길이의 3인석으로 총 9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제작에 사용된 폐플라스틱은 이마트, 테라사이클, 한국P&G가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자원순환 캠페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재료를 테라사이클이 재가공한 것입니다. 코레일은 일부 벤치에 어르신과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박용정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장은 이번 벤치 설치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객 편의를 개선하게 됐다며, 향후 바닷가 인근 주요 역으로 설치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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