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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아세안센터 경주서 제22차 회의 개최 및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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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0:36

한·중·일 아세안센터 경주서 제22차 회의 개최 및 협력 확대 논의

간단 요약

제22차 한·중·일 삼국센터 회의가 경주에서 열려 동티모르 가입 절차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삼국센터 간 첫 공동 청년 프로그램인 '아세안 3 청년 리트릿'도 함께 개최되어 미래 세대 교류를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중·일 아세안센터가 올해 의장 기관인 한-아세안센터 주도로 지난 2일 경주에서 제22차 삼국센터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쿠니히코 히라바야시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참석해 센터별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세 센터는 아세안의 신규 회원국인 동티모르의 센터별 가입 절차와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사무총장단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지역 차원에서 아세안 3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회의와 연계해 9월 1일부터 4일까지는 삼국센터 간 첫 공동 청년 프로그램인 '아세안 3 청년 리트릿'이 진행됐습니다. 2025년 제21차 회의에서 한-아세안센터가 제안해 성사된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중국·일본 등 총 14개국 청년 42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세안 3국 협력 이니셔티브를 기획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습니다. 팀별 발표 세션에서 수상한 3개 팀은 향후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을 각각 방문해 구상한 이니셔티브를 더욱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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