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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조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형 굴레 벗고 '옵트아웃'으로 수익률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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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7:45

500조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형 굴레 벗고 '옵트아웃'으로 수익률 높여야

간단 요약

퇴직연금 적립금이 501조 원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75% 이상이 원리금 보장형에 묶여 저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디폴트옵션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개편해 노후 투자자산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 4000억 원으로 5년 만에 두 배로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적립금의 75.4%가 원리금 보장상품에 머물러 있고, 최근 10년 평균 수익률은 2.64%에 그치는 등 노후소득 보장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비중은 16.5%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저수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역시 제 기능을 못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 53조 3000억 원 중 85.4%가 은행 예금과 같은 안정형 상품에 쏠려 있습니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가입자가 상품을 직접 골라야 운용이 시작되는 현행 '옵트인' 방식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남 연구위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 선택이 없어도 타겟데이트펀드(TDF) 등 장기 분산투자 상품에 자동 투자되는 '옵트아웃'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퇴직연금이 원금을 지키는 저축이 아닌 노후를 위한 투자자산으로 운용되려면, 근로자의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독립적인 의사결정기구와 전문 운용조직을 갖춘 지배구조 개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되는 국민연금공단의 퇴직연금 시장 참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운용 목적과 감내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포트폴리오로 운용해야 하며, 공적연금과 사적연금 운용을 한 기관에 집중하는 것은 위험 분산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파이낸셜뉴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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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4 03:21
이재명이 건들이지만 안으면 문제가 없다! 돈만 보면 환장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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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4 02:39
국민연금 아작내고...이제는 퇴직연금까지 소멸시키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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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4 02:50
남의 퇴직금은 손대지마라 지들꺼아니라고 장난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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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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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4 08:52
국민연금이 고수익이라고? 적게 낸 사람은 고수익 맞지...많이 낸 사람은 손해인데 왜 그럴까? 그건 연금 계산식에서 A라는 항목때문이지..이 A항목은 연금 가입자 평균임금으로 26년 기준 310만원 이니까 본인의 급여평균이 이보다 많은 사람은 그만큼 손해를 보는것이지..그래서 금민연금은 사기 이다. 타는 기간은 운명이니 그건 뭐라 할수 없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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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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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4 08:48
기금화 반대일세, 이재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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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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