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중도 탈락한 학생은 총 3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도 탈락은 자퇴, 미등록, 미복학, 학사경고 등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는 의대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났던 2024년의 386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최근 의대생들의 이탈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비수도권 의대의 이탈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전체 중도 탈락자 383명 중 301명(78.6%)이 비수도권 의대생이었으며, 서울권은 48명(12.5%), 경인권은 34명(8.9%)에 그쳤습니다. 대학별로는 강원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광대(18명), 경상국립대(17명), 단국대(17명)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수도권 의대로의 '재진입'을 꼽습니다. 지방 의대에 입학한 상위권 학생들이 더 높은 선호도를 가진 수도권 의대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7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전형이 도입돼 비수도권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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