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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테코피아, 자회사 덕산일렉테라 상장 추진…일반주주에 지분 현물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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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5:21

덕산테코피아, 자회사 덕산일렉테라 상장 추진…일반주주에 지분 현물배당

간단 요약

덕산테코피아가 자회사 덕산일렉테라의 상장을 추진하며 일반주주 대상 현물배당 등 보호책을 마련했습니다.

상장 후 5년간 배당성향 10% 유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덕산테코피아가 이차전지 전해액 자회사인 덕산일렉테라의 상장을 본격 추진합니다. 덕산테코피아는 상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주 가치 희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주주보호방안을 마련해 공시하고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보호방안의 핵심은 일반주주를 위한 현물배당입니다. 덕산테코피아는 회사가 보유한 덕산일렉테라 주식 약 145만 주(발행주식 총수의 5.1% 상당)를 일반주주에게 배당할 계획입니다. 현재 검토 중인 방안에 따르면 덕산테코피아 주식 100주를 보유한 일반주주는 덕산일렉테라 주식 약 13주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상장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약속도 내놨습니다. 향후 5년간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배당성향으로 유지하고,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만 9775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73억 원을 기록한 덕산일렉테라는 북미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덕산테코피아는 이번 상장이 가시화되면 상환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어 자본으로 편입되는 만큼, 모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배당 대상과 기준일 등은 향후 관련 법령과 회사 내부 결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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