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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산재 유족 "사고 48일째 원인도 몰라…조사 내용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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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5:44

HL만도 산재 유족 "사고 48일째 원인도 몰라…조사 내용 공개하라"

간단 요약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20대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의 유족들이 고용노동부의 불투명한 조사 과정을 규탄했습니다.

유족들은 사고 원인 규명 전 작업중지 명령이 해제된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진 20대 하청노동자 고(故) 김승모 씨의 유족들이 고용노동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고 발생 48일째인 7일, 유족과 대책위원회는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 조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사고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달 28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이 평택공장의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해제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다혜 법률사무소 고른 변호사는 안전 조치가 충분히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 재개가 결정된 것은 문제라며 유족의 알 권리가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재해조사보고서는 공소 제기 이후 공개가 원칙입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앞서 유족 요청 시 사고 경위와 진행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어, 실제 이행 과정에서의 괴리가 유족들의 반발을 키우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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