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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개각과 관계없이 소임 다할 것…정책 후속조치 빈틈없이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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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6:17

구윤철 부총리 "개각과 관계없이 소임 다할 것…정책 후속조치 빈틈없이 챙겨야"

간단 요약

구윤철 부총리가 개각 발표와 무관하게 후임자 임명 전까지 현직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직원들에게 주요 정책의 후속 조치와 정기국회 및 국정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개각 발표와 관계없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26년 8월 30일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을 구 부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한 바 있습니다. 구 부총리는 후임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등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직을 유지하며 직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그는 직원들에게 발표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세부 제도 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리 경제는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부문별 온도차가 존재하는 만큼 긴장감을 늦춰선 안 된다는 진단입니다. 특히 정기국회국정감사를 앞둔 만큼 소관 법안 심의와 주요 정책 쟁점을 미리 점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성과를 높인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종합정책과, 조세개혁추진단 총괄기획팀, 계약정책과, 개발전략과, 디지털소통팀 등 5개 부서가 '팀확행' 포상 부서로 선정됐으며,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마련한 김나윤 사무관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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