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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건축문화제, 4327명 방문하며 성황리 폐막…도시와 시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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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6:18

안양건축문화제, 4327명 방문하며 성황리 폐막…도시와 시민 잇다

간단 요약

6일간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 대상에는 언약감리교회가 선정되며 건축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안양시와 안양지역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과 전문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축 문화 확산의 장이 됐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4327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건축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언약감리교회를 설계한 정주건축연구소와 시공을 맡은 지우종합건설이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행사의 깊이를 더하는 전문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직 건축인을 위한 'AI 시대 건축사 실전 활용 전략' 교육과 도시재생 강연이 진행됐으며, 대학생 부문 계획작품 공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작품이 접수돼 청년 세대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학생 부문 수상작들을 세심히 둘러보며 청년 세대가 바라보는 공공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와 시민을 잇는 건축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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