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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취재 나선 사진기자 등 8명 해상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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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0:47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취재 나선 사진기자 등 8명 해상서 실종

간단 요약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현장을 취재하던 쾌속정이 실종되어 탑승자 8명이 연락 두절되었습니다.

당국은 해안에서 18.5km 떨어진 해상을 중심으로 군·경찰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현장을 취재하러 떠난 쾌속정이 실종됐습니다. 탑승자는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 안타라와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소속 등을 포함한 사진기자 5명과 승무원 2명, 항로 안내원 1명 등 총 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종된 쾌속정은 지난 7일 오후 6시 13분께 해안에서 18.5km 떨어진 해상에서 마지막 위치가 확인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과 군·경찰 인력이 투입되어 긴급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1883년 대폭발을 일으킨 크라카타우 화산이 무너진 자리에서 새로 솟아난 화산입니다. 2018년에는 분화로 산체 일부가 붕괴하며 쓰나미가 발생해 430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화산 분화구 반경 3km 이내 접근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산 분화는 항공 교통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제선 622편을 포함해 총 2,961편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으며, 이로 인해 승객 34만 1천 명의 발이 묶이는 등 사회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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