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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 위해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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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09:20

자생의료재단,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 위해 1000만원 기부

간단 요약

1000만원의 긴급구호 기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네팔 이재민 2000가구와 아동 6000명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이번 지원은 식량과 식수 제공은 물론, 아동 1500명의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심리 지원에 쓰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생의료재단이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에 긴급구호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큰 피해를 본 네팔 현지 이재민 2000가구와 아동 6000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1357명, 실종자는 5326명에 달합니다. 기부금은 식량과 식수, 위생용품, 임시 셸터 제공에 투입되며, 특히 아동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심리사회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됩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재단은 긍휼지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국내외 재난 지역에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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