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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홍수 대비 농식품부, 저수지 '물그릇' 키운다…올해 131곳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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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1:22

가뭄·홍수 대비 농식품부, 저수지 '물그릇' 키운다…올해 131곳 준설

간단 요약

52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저수지 131곳의 퇴적 토사를 제거하고 저수 용량을 회복합니다.

2030년까지 추가 준설을 이어가며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농업 재해에 대응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4일 기준 최근 2개월 평균 강수량은 평년의 63.6% 수준에 그쳤고, 평균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69% 수준까지 떨어지며 가뭄 대비가 시급해졌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지의 물 저장 능력을 높이기 위한 준설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는 5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31개 저수지에 쌓인 퇴적 토사 262만 9000㎥를 걷어내 저수 용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긴급한 가뭄 대응을 위한 재정 지원도 병행됩니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수리시설 7454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마쳤으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대책비 114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단기 조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재해 예방책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저수지 289곳에서 648만 4000㎥를 준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퇴적 토사 837만 6000㎥를 추가로 준설해 기능을 회복하기로 했습니다.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겠다며 재해 예방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식량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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