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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 2027년 하반기 대관 접수 시작…글로벌 공연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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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1:04

서울아레나, 2027년 하반기 대관 접수 시작…글로벌 공연 유치 시동

간단 요약

서울 도봉구에 들어설 서울아레나가 2027년 하반기 대관 신청을 공식 접수합니다.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글로벌 공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라인업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아레나가 2027년 하반기 대관 신청을 공식 접수하며 본격적인 공연 라인업 확보에 나섰습니다. 내년 상반기 서울 도봉구에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는 카카오가 대표 출자자로 참여한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준공 후 시설 소유권은 서울시로 이전되며 운영은 카카오가 지분을 보유한 사업법인이 30년간 맡게 됩니다. 이번 대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와 7000명 규모의 중형 공연장을 갖춰 대형 콘서트부터 글로벌 투어까지 다양한 공연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카카오와 100억 원 규모의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운영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공연장 인프라 또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납식 객석과 LED 시스템, 무대 장비 승하강 시스템 등을 도입해 공연 연출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화물차량이 내부까지 진입할 수 있는 동선을 마련해 준비 부담을 줄였습니다. 실제로 사전 현장 투어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의 93%가 투어 이후 공연 개최 검토 의향이 높아졌다고 답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오지훈 서울아레나 대표는 이번 접수를 시작으로 국내외 공연기획사와 긴밀히 협력해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판 코첼라'를 목표로 하는 '2027 패노메논' 개최 장소로 선정된 만큼, 글로벌 공연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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