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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에 與 "한동훈 아웃"…인사청문 정국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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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1:14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에 與 "한동훈 아웃"…인사청문 정국 정면충돌
허위자료·주가조작 공방과 9월 15일 청문회 격돌
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 시절 제넨셀 신약 임상 승인을 식약처에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여야 공방이 격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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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한동훈 의원은 세종메디칼의 113억 원 투자 등을 언급하며 허위자료 제출과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함
3
이에 후보자 측은 가짜 녹취록에 기반한 허위 주장이라며 주가조작 가담이나 금품 수수는 없었던 공적 민원이라고 반박함
4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의혹 제기를 주도하는 무소속 한 의원을 겨냥해 '한동훈 아웃'을 외치며 제명을 추진하고 나섬
5
여야의 대치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9월 15일 열릴 예정임
신약 임상 청탁 의혹의 전말과 인사청문회 쟁점
down
제넨셀 재판에서 법원은 무엇을 인정했나
down
공적 민원과 부정청탁의 법적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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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억 원 투자 유치와 수사는 어떻게 진행됐나
down
9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leftTalking
제넨셀 재판에서 법원은 무엇을 인정했나
rightTalking
법원은 제넨셀 측이 제출한 임상시험 자료가 조작되었다고 판단해 창업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김승원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연락한 행위 자체는 정상 절차를 건너뛰도록 요구한 위법 청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재판부는 제넨셀이 동물실험에서 나타난 햄스터 폐사 등 이상반응 자료를 삭제해 식약처의 정당한 심사 업무를 방해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보낸 연락은 위법한 압박이라기보다 일반적인 절차 문의에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브로커 의혹을 받은 지인과 제넨셀 창업자 사이에 오간 6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거래도 쟁점이 되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거래가 김 후보자를 향한 청탁의 대가라고 보기 어렵다며 대가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leftTalking
공적 민원과 부정청탁의 법적 기준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청탁금지법은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가 공익적 목적으로 고충민원을 전달하거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행위를 예외적으로 허용합니다. 다만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 목적이 아니라 특정 기업이나 개인의 사적 이익만을 위해 특혜를 요구하면 부정청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김승원 후보자 측은 당시 신약 개발 지연을 막고 국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당한 민원 전달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야당은 특정 영리법인의 사적 이익을 챙겨주기 위한 부당한 청탁이자 압박이었다며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leftTalking
113억 원 투자 유치와 수사는 어떻게 진행됐나
rightTalking
의료기기 업체인 세종메디칼은 2021년 10월 약 113억 원 규모의 주식과 전환사채를 사들이며 제넨셀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이후 세종메디칼 측이 사기 혐의로 제넨셀 창업자를 고소하면서 현재 경찰에서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과거 식약처에 신속 처리를 요청한 의혹과 관련해 김승원 후보자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범죄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데도 기소유예가 내려졌다며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leftTalking
9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rightTalking
국회는 오는 9월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갑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공개된 녹취록의 신빙성과 거액 투자 유치 과정에 김 후보자가 개입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혹 제기를 이끄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제명 추진을 선언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장관 후보자 검증뿐만 아니라 여야 간의 정면충돌 수위도 청문 정국의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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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54개의 댓글
best 1
2026.9.10 01:54
지들의 불법을 폭로하는 국회의원들은 쫓아내겠단다~ 정말 기가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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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0 01:09
●한국정치판에 있으면 안되는사람들김민석.서영교.추미애.김남국.김병기.장경태.김승원.송영길.박지원.김의겸.등 수도없이 많다 뇌물이든.성추행이든 전과전력이든 민주당40프로 이상이 범죄자 이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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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0 02:57
녹취내용보다 취득경위가 더중요한 민주당과 좌파가 장악한 법원.. 다음총선때 다시 물갈이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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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48개의 댓글
best 1
2026.9.10 03:20
연임 안한다. 이 다섯마디도 못하는 농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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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0 03:13
연임 안 한다 했더니 진짠 줄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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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0 03:29
본인이 "연임 안해"이 한마디만 하며 끝날 말을 요리조리 돌리고 청와대 다른 사람까지 괴롭힐 이유도,헌법을 들먹거릴 이유도 없다.국무회의서 국방차관 앉혀놓고 맞냐?안맞냐?에 답하라고 소리 지른 사람은 대통령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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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44개의 댓글
best 1
2026.9.10 02:37
안하겠다고 발언안하는거보니 말장난하는거봐서 헌법위에 군림해서 꼼수써서 할듯 재판이나받아라 떳떳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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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0 02:38
무슨말장난? 하지않는다라고하지않잖아 내일이라도당장내려와라 국민짜증분노유발자 범죄자 필요없거든 나라망신시키고돌아오는거니? 돌아오지말지 다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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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0 02:57
헌법 뜯어고쳐서 헌법에 명시됐다고 말바꾸려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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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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