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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57원 확정…5.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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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07:38

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57원 확정…5.2% 인상
최저임금 대비 19.2% 높은 수준 및 시 산하 노동자 1만 4000여 명 대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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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2%(636원) 인상된 시간당 1만 2757원으로 최종 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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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환산액은 266만 6213원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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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부 최저임금(1만 700원)보다 2057원 높고 공공부문 적정 임금 기준(118%)을 웃도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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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노동자 생계 부담과 삶의 질 향상, 재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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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생활임금은 서울시와 산하기관 및 민간위탁 노동자 등 약 1만 400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적용됨.
서울시 생활임금 5.2% 인상의 배경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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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임금 1만 2757원은 어떻게 산출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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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른 지자체와 비교한 인상 폭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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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과 향후 시행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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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임금 1만 2757원은 어떻게 산출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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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근로자 가계지출과 서울 지역의 주거비 및 사교육비를 반영한 독자적인 가계지출 모델을 토대로 내년도 생활임금을 산출했습니다. 이는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유지해 온 산정 틀에 최근의 물가상승률을 가산해 기초 금액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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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산출된 모델을 바탕으로 가계 소비지출 부담률과 정부 최저임금 격차,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했습니다.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은 올해보다 5.2%(636원) 인상된 1만 2757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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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월 209시간을 일했을 때 수령하게 되는 월 환산액은 266만 6213원에 이릅니다. 서울시는 물가 상승으로 커진 노동자의 생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금액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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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른 지자체와 비교한 인상 폭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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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은 경기도에 이어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높지만 인상률은 지자체 중 가장 큰 폭을 기록했습니다. 2027년도 시급은 경기도 1만 2995원, 서울시 1만 2757원, 인천시 1만 2630원 순이며 서울시의 인상률은 5.2%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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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2% 인상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이며 정부 고시 최저임금인 1만 700원보다 19.2%(2057원)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제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적정 임금 기준인 최저임금의 118%도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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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과 향후 시행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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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생활임금은 서울시 조례에 따라 시와 산하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등 총 1만 4000여 명에게 지급됩니다. 시 투자기관 자회사와 전액 시비 지원을 받는 민간위탁기관 소속 노동자, 매력일자리 참여자 등이 혜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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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액은 근로기준법상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정규직 공무원과 국비 지원 일자리 노동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안은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 공식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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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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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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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1:35
---일본 보다 천안시는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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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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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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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22:35
자꾸 올려봐라 어떻게 되는지 물가상승은 대기업도 못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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