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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 방해' 대한항공 고발 의견…좌석 유지 의무 완화 요청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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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2:03

공정위, '조사 방해' 대한항공 고발 의견…좌석 유지 의무 완화 요청도 기각

간단 요약

공정위는 대한항공이 현장조사 중 자료를 삭제한 행위를 조사 방해로 보고 고발 의견을 냈습니다.

또한 항공사들의 공급좌석 유지 의무 완화 요청에 대해서도 기각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의 조사 방해 혐의에 대해 법인과 직원 3명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지난 2026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현장조사 도중, 대한항공 직원들이 업무용 전산 파일과 이메일을 고의로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공정거래법상 조사 방해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공정위 사무처는 이번 사건을 엄중히 보고 심사보고서를 작성해 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대한항공과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등 5개 항공사가 제기한 시정명령 변경 요청도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앞서 항공사들은 유가와 환율 급등을 이유로 청주-제주 노선의 공급좌석 기준을 2019년 대비 90%에서 70%로 낮추고, 전체 노선의 유지 의무를 면제하거나 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공정위는 기업결합 승인 당시 경쟁 제한 우려가 있는 40개 노선에 대해 2019년 공급좌석의 90% 미만으로 줄이지 못하도록 조건을 걸었습니다. 심사관은 2024년 12월 시정명령 확정 이후 사정 변경이 없으며, 전반적인 수요 위축도 확인되지 않아 완화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향후 공정위는 피심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Biz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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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3:37
절대로 줄이면 안됩니다. 청주-제주 노선 지금도 주말 표구하기 힘듭니다. 돈되는 해외 노선 늘리고 국내노선을 줄일려는 꼼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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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4:16
그러게 왜 합병승인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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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4:11
나라가 찢다못해 시궁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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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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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4:07
역시 명불허전 땅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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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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