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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국제기후채권기구'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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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4:44

한국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국제기후채권기구' 본상 수상

간단 요약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국제기후채권기구(CBI)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GSS 채권 발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 정부 수상 이후 4년 만에 국내 기관이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난 9일 열린 '2026 Climate Bonds Connect APAC 2026' 시상식에서 'Largest APAC GSS Bond Issuer of 2025'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영국 정부와 국제금융기관의 지원으로 설립된 국제 비영리기구인 국제기후채권기구(CBI)로부터 공사의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공사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조 9000억 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며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발행하며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린 보금자리론은 녹색건축물이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주택을 담보로 이용할 경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택금융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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