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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잔액 70조 육박…계좌는 그대로인데 빚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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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7:27

마이너스통장 잔액 70조 육박…계좌는 그대로인데 빚만 늘었다

간단 요약

올해 들어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6조 원 넘게 급증하며 7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계좌 수는 제자리걸음이지만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2021년보다 훨씬 무거워진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은 69조 7,28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말 63조 6,409억 원 대비 6조 874억 원(9.6%)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목할 점은 대출 잔액이 급증하는 동안 마이너스통장 계좌 수는 486만 9,319개에서 489만 3,636개로 2만 4,317개(0.5%) 늘어나는 데 그쳤다는 사실입니다. 계좌 수는 사실상 제자리인데 계좌당 대출 잔액만 빠르게 늘어난 셈입니다. 특히 올해 대출 잔액 증가분의 95%는 4월부터 7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이 기간 증가액만 5조 7,827억 원에 달합니다. 코로나19 당시 저금리 기조로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과 대출 규모는 비슷해졌지만, 당시 연 3.94%였던 평균 금리가 올해 7월 말 5.64%로 1.70%포인트 상승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훨씬 가중됐습니다. 박성훈 의원은 계좌 수는 그대로인데 대출 잔액만 대폭 늘어난 현상을 두고 가계의 급전 의존도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kbc광주방송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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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20
주식거지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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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20
알면서도 뽑아준건 멍청한거지 알아서 감당해야지 어쩔수있음? 어떻게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빚내서 주식하라는 개소리를 하고 그걸 믿는지 모르겠네. 그냥 강원랜드가서 돈따오라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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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2:56
그냥 살기 힘들어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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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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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34
마통뿐만 아니라 걱정하지 말고 이웃에 빚을 내어서라도 집도 사고 주식도 하고 초밥도 사먹어 가며 해외 여행도 좀 다니고 하고 싶은데로 다 해라. 나라가 갈기갈기 찢어져 망하든 말든 끝까지 버티기만 하면 대신 갚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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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2:59
집사는 건 투기고... 주식 하는 건 투자라는 좌파 정권... 레버지리로 주식시장 박살 내고 아사리 도박판 만들어.. 개미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도망간 김용범은.. 책임을 물어 반드시 구속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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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05
집 샀다면 대박, 문제 없을테고 주식이나 사업자금으로 썼다면 문제가 될수도. 나중에 탕감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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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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