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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시민 150명과 '해양수도 부산' 미래 비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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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8:16

전재수 부산시장, 시민 150명과 '해양수도 부산' 미래 비전 논의

간단 요약

14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첫 타운홀 미팅이 열립니다.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한 5대 정책 의제를 다룹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14일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현장에는 해양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 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10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직접 비전을 발표합니다. 전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부산과 동남권을 아우르는 '해양수도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의 도약 기회로 삼아 조선·자동차·기계 등 동남권 산업 역량과 연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은 물론, 시 홈페이지 생중계를 통한 실시간 댓글 등 다양한 소통 창구도 마련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해양 분야 미팅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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