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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영국 청년층 덮친 ‘외로움 인플루언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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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22:52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영국 청년층 덮친 ‘외로움 인플루언서’ 현상

간단 요약

친구가 없는 일상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영국 청년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영국에서는 친한 친구가 없는 청년이 10년 새 5배 급증하며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테스 라반다(22)가 유튜브에 올린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라는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신의 외로운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른바 '외로움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청년층의 고립 문제가 공론화되는 모습입니다. 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영국 내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청년의 수는 2014년 이후 5배 증가해 현재 20명 중 1명꼴로 나타났습니다. 16~21세 청년 중 친한 친구가 3명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 역시 2012~2014년 85%에서 2023~2025년 72%로 하락하며 인간관계의 약화가 수치로 입증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복합적인 사회 구조적 요인을 지목합니다. 아동·청소년 외로움 분야 권위자인 파멜라 퀄터 교수는 "재택근무 확산과 가처분소득 감소로 사람들이 모일 공간이 줄어들면서 사소한 대화의 기회마저 사라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마누엘라 바레토 엑서터대 사회·조직심리학 교수와 조디리 포스터 유스 포커스 노스이스트 담당자 또한 취업난과 주거비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만남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솔로맥싱(solomaxxing)'이나 '노 프렌즈 미학'처럼 친구 없이 지내는 삶을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실제 관계의 단절인지, 아니면 우정에 대한 기대치 변화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어 향후 사회적 논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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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8:49
없는게 오히려 편하다. 외롭지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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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9:02
원래 인간이라는 존재는 혼자있음 외롭고 여럿이 지내다 보면 혼자있고 싶어하는 변덕스러운 존재임. 친구가 전혀 없어도 아쉽고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으니 많이도 필요 없고 한둘이나 서너명 정도 가끔 만나는 정도면 족하다. 오래붙어 있는 다고 좋을거 하나 없고 간간히 안부나 걱정하고 고민이나 들어줄 정도의 친두 두서넛이면 충분하다. 그나마, 마음 잘 맞고 얘기 통하는 배우자가 있으면 그 하나로도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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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9:30
살다보면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경험 많이들 한다.가까울수록 상처도 깊게주고,사회적동물이라 서로 어울리지만 직장과 인연이 있으면 일 할만큼,학교와 인연이 있으면 학업을 이어갈 만큼, 고향선후배면 어른께 결례안될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면 그만이다.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자유로워서 좋고 여럿이 어울리면 맘을 틀 수 있어 좋지만 그 누구도 내맘같지 않으니 집착할 필요 없다. 남에게 잘할시간에 엄마한테 잘하고 내 배우자,내자식에게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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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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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14:37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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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15:15
금주 3년차 저녁약속이 현저히 줄었다. 이제는 술자리 거의 부르지 않는다. 과거 그들은 날 만나고 싶었던걸까? 술이 마시고 싶었던걸까? 나이들수록 친구보다는 가족의 소중함이 더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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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14:48
역대 최악의 발명품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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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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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15:41
가짜친구 보다는 혼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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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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