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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3954만 건 유출 사고 이후 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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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0:15

티빙, 3954만 건 유출 사고 이후 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간단 요약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이사인 윤종수 변호사가 맡아 실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티빙은 향후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를 도입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티빙이 지난 1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며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대규모 침해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당시 유출된 계정은 활성 2206만 개를 포함해 총 3954만 개에 달하며,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단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접속키 하드코딩평문 저장, 접근 권한 통제 미흡 등을 지목했습니다. 이에 티빙은 정보보호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적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고민석 티빙 인사담당 부사장은 구성원들이 개인정보 처리의 중요성과 책임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빙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서비스 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적용하는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실무 역량 강화와 함께 데이터 처리 전반의 관리 체계를 쇄신해 이용자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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