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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한·일 석학 초청 '혈당 관리 패러다임 전환' 웹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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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0:33

대웅제약, 한·일 석학 초청 '혈당 관리 패러다임 전환' 웹 심포지엄 개최

간단 요약

대웅제약이 오는 16일 연속혈당측정(CGM)을 활용한 당뇨병 진료의 최신 흐름을 공유합니다.

단순 수치 확인을 넘어 환자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웅제약이 오는 2026년 9월 16일 의료인 대상 의학정보 플랫폼 '닥터빌'을 통해 '혈당 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웹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모여 연속혈당측정(CGM)을 활용한 최신 진료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심포지엄 좌장은 최성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맡습니다. 발표자로는 민세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모토쓰구 나가오 일본 도쿄여자의과대학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참여해 임상 경험을 나눕니다. 특히 민 교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권고하는 통합형 연속혈당측정기(iCGM) 활용 지침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단순히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의 식사, 운동, 복약 등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있습니다. 일본은 이미 CGM 보험 적용 범위를 1형 당뇨병뿐 아니라 인슐린 치료를 받는 2형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하며 일상 진료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002억 원, 영업이익 7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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