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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도로·터널 조명기구 국산으로 속여 74억 원대 부정 유통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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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0:50

중국산 도로·터널 조명기구 국산으로 속여 74억 원대 부정 유통한 50대 검거

간단 요약

중국산 조명기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2년간 74억 원 규모를 유통한 50대 업자가 적발되었습니다.

이 중 56억 원 상당은 국가기관 등에 부정 납품된 것으로 드러나 세관이 수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도로·터널용 조명기구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오인하도록 표시해 판매한 50대 A씨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약 2년간 총 1만 6천여 점, 74억 원 상당의 조명기구를 부정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수법은 교묘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국산 부품 비중이 85%를 넘지 않아 원산지를 중국산으로 표시해야 했지만, A씨는 제품에 '제조 대한민국'만 표시하고 중국산임을 숨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56억 원 상당의 제품이 국가기관 등에 납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세관은 이번 범행이 정상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한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정부조달 경쟁력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청운 서울세관 조사1국장은 선량한 국내 기업의 판로와 일자리를 빼앗는 중대 범죄라며 향후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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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1개의 댓글
best 1
2026.9.15 00:29
저런놈들은 아주 중죄로 다스려야한다....감히 짜장제품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다니....짜장 좋아하는것들은 따로 있지... 개장수와 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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