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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거제·통영 수해 기업에 최대 10억 금융지원…유동성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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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0:27

중진공, 거제·통영 수해 기업에 최대 10억 금융지원…유동성 숨통

간단 요약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와 통영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융자 방식의 자금 지원을 시작합니다.

연 1.9% 고정금리로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하며, 신속한 현장 평가를 위해 앰뷸런스맨 제도를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며, 최근 3년간 누적 한도는 15억 원입니다. 대출 조건은 연 1.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초기 상환 부담을 낮췄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지자체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뒤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진공에 제출하면 됩니다. 중진공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국 100여 명의 전문 심사 인력으로 구성된 '앰뷸런스맨' 제도를 활용해 현장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피해 지역 기업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재해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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