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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2년 연속 350만 명분 부족…2027년에도 미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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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08:36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2년 연속 350만 명분 부족…2027년에도 미달 전망

간단 요약

질병관리청의 비축 목표는 인구 대비 25% 수준이지만, 2년 연속 350만 명분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신규 구매에 나서지만, 폐기 물량으로 인해 내년에도 목표치 달성은 어렵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신종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관리하는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가 2년 연속 목표치에 크게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과 2026년 실제 항바이러스제 보유량은 930만 명분에 그쳤습니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설정한 인구 대비 25% 수준의 비축 목표량보다 각각 350만 명분과 348만 명분 부족한 수치입니다. 현재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에는 타미플루, 유한엔플루, 조플루자, 테라미플루, 리렌자 등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이러한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315만 명분 신규 구매 예산으로 254억 9800만 원을 반영했습니다. 하지만 신규 구매에도 불구하고 비축 목표 달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기존 비축분 중 107만 2000명분이 유효기간 경과로 폐기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2027년에도 목표 비축량보다 약 100만 명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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