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과제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에너지 3대 분야인 효율향상, 수요관리, 에너지저장에 AI 기술을 결합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이며, 총 140억 원(국비 110억 원, 시비 3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석·박사급 수혜인원 305명, 학위 배출 125명, 인증 인재 130명, 지역 협력기업 취업 52명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계명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합니다. 또한 엘앤에프, 아바코, 카펙발레오 등 지역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16개사가 협력기업으로 합류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수요수렴부터 실무교육, 프로젝트 인증, 정주 안착으로 이어지는 4단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향후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대구가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할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 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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