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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금융 생태계 확장…민간 금융·산업 현장까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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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09:42

부산 해양금융 생태계 확장…민간 금융·산업 현장까지 협력 강화

간단 요약

부산시가 정책금융 중심의 협력체계를 민간 금융과 해운산업 현장까지 대폭 넓힙니다.

협의회 참여 기관을 23개로 확대하고, 신설된 '해운산업반'을 통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찾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정책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해양금융 협력체계를 민간 금융과 해운산업 현장까지 넓힙니다. 부산시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에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해양금융 발전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협의회 참여 기관 및 기업은 지난해 16개에서 23개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 I)이 새롭게 합류하며 자금 조달부터 보증·보험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운영체계 또한 기존 4개 반에서 5개 반으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올해 신설된 ‘해운산업반’에는 해운중개, 자산운용, 조각투자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금융기관이 산업 현장의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18년 출범한 협의회는 전통적인 선박금융을 넘어 투자와 신종 금융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동엽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려면 금융기관과 해운·조선 등 산업 현장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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