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와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이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94곳을 평가한 결과, 2026년 다양성 지수는 평균 58.0점으로 지난해보다 1.0점 상승했습니다. 이는 4년 연속 이어지는 개선 흐름입니다.
그러나 고위직으로 갈수록 성별 격차는 오히려 심화됐습니다. 전무급 이상 고위 임원 중 여성 비중은 지난해 5.6%에서 올해 5.5%로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임원 진입 단계에서의 격차도 뚜렷합니다. 전체 남성 직원 중 임원 비중은 1.4%인 반면, 여성은 0.4%에 불과해 승진 기회가 남성의 25.5%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평균 급여 역시 남성이 1억 1420만 원, 여성이 8090만 원으로 여성이 남성의 70.8%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여성 등기임원 비율은 13.6%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에는 독립이사인 사외이사가 포함돼 있어, 이를 곧바로 기업 내부의 여성 경영진 권한 확대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삼보모터스, 셀트리온, LG화학, 이랜드월드, 제일기획, 코스맥스, 크래프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세실업, 현대자동차 등 10곳은 다양성 지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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