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정부의 정원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도심권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국비 50억 원과 도비 15억 원, 시비 35억 원을 합쳐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향호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인 주문진읍을 포함해 연곡면, 사천면, 홍제동, 경포동, 교동, 포남동 등 총 7개 지역입니다. 시는 총 6만㎡ 부지에 지역 거점 정원 11곳, 시민들이 함께 가꾸는 공동체 정원 5곳, 탄소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기후 대응 정원 5곳 등 총 21곳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의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정원 산업 육성까지 아우릅니다. 시는 전문 시민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 관광 플랫폼 개발과 오픈가든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정원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연계한 독창적인 정원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 북부권 핵심 거점이 될 향호 지방정원과 연계한 공간축을 형성해 정원 인프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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