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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주민 희생 강요하는 소각장 증설·차량기지 설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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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1:53

유동균 마포구청장 "주민 희생 강요하는 소각장 증설·차량기지 설치 반대"

간단 요약

마포구는 상암동 신규 소각장 재추진과 소각용량 증설에 대해 주민 안전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강북횡단선 차량기지 설치 철회와 함께 서북 3구 중심의 폐기물 처리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5일 상암동 신규 소각장 재추진과 기존 시설의 소각용량 증설, 월드컵공원 지하 강북횡단선 차량기지 설치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마포구민에게 일방적인 부담과 희생을 떠넘기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포구는 현재 마포·서대문·용산·종로·중구 등 5개 자치구가 이용하는 마포자원회수시설을 현대화할 경우, 이용 대상을 서북 3구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소유권 분쟁 등 서북 3구의 협력 체계를 저해하는 요소를 해결하고, 자원회수시설이 있는 자치구 중 유일하게 난방비 지원에서 제외된 마포구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교통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장홍대선 DMC역 신설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구는 DMC역이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 거점으로, 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수치가 1.01로 경제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법률이 정한 원인자부담방식을 통해서라도 역 신설을 관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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