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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K-브랜드 중견기업에 친필 서신 보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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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09:24

최진식 중견련 회장, K-브랜드 중견기업에 친필 서신 보낸 까닭

간단 요약

최 회장은 자강과 연대를 강조하며 주요 중견기업 대표들에게 친필 서신을 전달했습니다.

중견련은 회원사 방문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소통과 정책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지난 14일 주요 중견기업 대표들에게 친필 서신을 보내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최 회장은 무한 경쟁과 혼돈의 국제 정세를 돌파할 해법으로 자강과 연대를 제시하며 중견기업의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서신은 160여 개에서 169개에 이르는 업종별 대표 및 우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서신에서 최 회장은 2014년 중견기업특별법 제정 이후의 성과를 조명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중견기업 수는 2979개에서 6474개로 늘었고, 매출은 약 484조 원에서 1031조 원으로, 고용은 90만 명에서 176만 명 수준으로 급성장했습니다. 이는 중견기업인들의 헌신이 산업 정책의 돌파구를 마련한 결과라는 평가입니다. 중견련은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사무국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회원사 방문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이를 통해 접수된 228건의 정책 혁신 아이디어는 중견기업 신문고에 등록되어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빠르게 피드백되고 있습니다. 중견련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회원사의 참여 효능감을 높이고 경영 환경 개선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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