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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도 자료도 없는 맹탕 청문회"…野, 김승원 지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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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0:47

"증인도 자료도 없는 맹탕 청문회"…野, 김승원 지명 철회 촉구
신약 부정 청탁 및 공소취소 의혹 미해소와 후속 개각 검증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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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증인 없이 열렸으나 대규모 자료 미제출로 핵심 의혹을 규명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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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는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청탁 의혹과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시도 논란이 집중 추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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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후보자는 공익적 민원 전달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치료제 실험 관련 질의에는 잘 모른다고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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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 부적격 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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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야당은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공세를 확대함.
김승원 후보자 의혹 쟁점과 청문회 이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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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업체 청탁 의혹의 전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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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개별 사건의 공소취소를 지휘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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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파행 이후 임명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leftTalking
신약 개발업체 청탁 의혹의 전말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요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한 일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공익적 고충 민원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야당은 부적절한 청탁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당시 제넨셀 대표 강모 씨는 동물실험 부작용을 숨긴 허위 보고서로 임상 승인을 신청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식약처에 요청을 전달한 김 후보자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며 김 후보자는 이에 불복해 처분 취소를 구하는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최근 시민단체가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여 수사 착수 여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약 개발업체 청탁을 둘러싼 법적 공방과 야당의 재수사 요구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leftTalking
장관이 개별 사건의 공소취소를 지휘할 수 있는가
rightTalking
현행 검찰청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어 개별 사건의 공소취소를 직접 명령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취임하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시도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법무부 장관이 특정 사건의 공소취소를 검찰총장에게 지휘한 전례는 없습니다. 김 후보자 역시 청문회에서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 부여에 반대하고 장관으로 취임하더라도 공소취소를 지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청문회 파행 이후 임명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rightTalking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대통령에게 보내야 합니다. 국회가 기한 내에 보고서를 보내지 않더라도 대통령은 10일 이내로 재송부를 요청한 뒤 국회 표결 없이 장관을 임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야당 요구 증인 44명 채택이 무산되고 요청 자료의 64.6%가 제출되지 않은 채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뿐 아니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까지 요구하며 대여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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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미디어오늘
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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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2:25
쓰레기를 선택한 당신 눈높이는 뭐냐... 아 깜빵 안갈려는 수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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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2:27
국민 60프로이상이 반대하는데 뉴스도 안 보니 국민 국민 하지마쇼 지지율 30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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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2:41
더불어 전라도 이 사기꾼 범죄족속은 진짜 서울 경기에서 완전히 제거해야함. 일전엔 그냥 사기만 치더니 이젠 정치 사기꾼이 되서 입만 열면 어울지도 않는 정의가 어쩌고 공정이 어쩌고 귀에 꿀같은 소리만 하면서 지들은 반칙질에 이젠 왕이나 귀족이라도 된것처럼 거만한 짓거리. 여튼 그 사기꾼의 뿌리가 어디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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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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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2:39
국무총리실은 한동훈 사찰, 김승원 측은 주진우 사찰. 뭐가 그렇게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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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3:57
대포 카메라들고 스윽 다가가서 곁눈질로 보다가 서류나오니까 잽싸게 찍는게 사회초년생의 실수? 저건 훈련받은 간첩들이 하는짓 같은데? 사회 초년생이 국회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찍는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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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1:05
정권이 반대였으면 뒤집어질 일들이 아주 자연스레 지나간다. 이게 내로남불 역겨운 것들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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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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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1:36
민주당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일어날 흐름을 완전 박살내고 있다. 도덕과 국가의 체계를 다 허물어 버리고 대한민국을 40년 전 군부 독재 시절로 되돌리고 있다. 차라리 그 때에는 전두환이 독재를 했지만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다 허물어 버리고 있다. 더 악질적이고 더 표독스러운 자들이다. 설마 그렇게 까지? 이런 생각을 완전 넘어서는 짓들을 하고 있다. 국민들이 바로 잡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곧 촛불과는 비교 되지 않는 국민의 분노가 민주당을 몰아 낼 것이다. 노무현 탄핵 전조가 아니라 6.29 전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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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2:30
총리실직원의 이탈이 아닌 총리실 위선의 지시로 한것네 지원 이탈을 당차원 방어라 국민들 바보로아는것들 총선때 보자 민주당100석아래로 만들자 권력의 오만함을 단제 하자 5.18 룸싸롱파티 단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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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0:40
지금까지 본 청문회중에 막장 청문회입니다. ㅎㅎ 밎주당 국민보기 쪽팔리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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