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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 9주 이하 '먹는 임신중지약' 단계적 도입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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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1:31

정부, 임신 9주 이하 '먹는 임신중지약' 단계적 도입 공식화
초기 2년간 병원 직접 처방·조제 방침과 안전 관리체계 마련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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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임신 9주(63일)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미프진)의 단계적 도입을 공식 추진하기로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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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이어진 입법 공백과 불법 약물 유통을 막아 여성 건강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임.
3
법제처모자보건법상 약물 허가 금지 조항이 없다고 해석함에 따라 관계부처가 세부 제도화 절차에 착수함.
4
정부는 도입 초기 2년간 병원 내 직접 처방·조제를 거친 뒤 여건에 따라 약국 조제 방식으로 점진 전환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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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허가 심사와 안전 관리에 나선 가운데 의료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관리체계 마련과 찬반 논의가 이어짐.
입법 공백 속 먹는 임신중지약 도입, 어떻게 추진되나
down
법 개정 전 정부가 먼저 도입을 추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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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2년간 병원 직접 조제를 선택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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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허가 심사와 비용 관리 과제
leftTalking
법 개정 전 정부가 먼저 도입을 추진한 이유
rightTalking
국회 대체 입법이 늦어지면서 발생한 안전 공백과 불법 유통 위험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선제 도입에 나섰습니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국회 입법 시한을 넘기면서 2021년부터 관련 처벌 조항의 효력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제도적 공백이 길어지자 온라인 등을 통한 불법 약물 유통이 늘어나 여성의 건강권이 위협받았습니다. 제22대 국회에서도 약물 임신중지를 반영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으나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되었습니다.
이에 법제처는 현행법상 약물 품목 허가를 금지하는 규정이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정부는 이를 근거로 대통령 지시와 국정과제에 맞춰 행정 절차를 통한 단계적 제도화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leftTalking
초기 2년간 병원 직접 조제를 선택한 배경
rightTalking
약물 사용 초기 부작용과 오남용 위험을 집중 관리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 직접 조제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정부는 도입 초기 2년간 병원 내 의사의 직접 처방과 조제를 거친 뒤 제반 여건에 따라 약국 조제로 점진 전환할 계획입니다.
미국 등 해외 주요국도 승인 초기에는 병원 원내 투약으로 시작해 안전성 데이터를 축적한 후 소매 약국으로 유통을 확대했습니다. 의료계는 응급 대응을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강조하고 있으며 여성단체는 안전성 검증을 근거로 신속한 접근권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앞으로 남은 허가 심사와 비용 관리 과제
rightTalking
약물이 실제로 처방되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품목 허가와 위해성 관리계획 심사가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식약처는 임신 9주 이내 사용 신청 자료를 철저히 검토하고 부작용 조사와 전문가 교육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약물이 도입되더라도 초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급여 형태로 유통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는 환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에 사전 설명 의무를 부과하고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취약계층의 안전한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투약 전 검사비 지원과 건강보험 급여화 논의도 주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약물 허가 이후 안전한 복용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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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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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40개의 댓글
best 1
2026.9.16 02:31
낙태약을 임신중지라고 하는 꼬라지만 봐도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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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est 2
2026.9.16 02:34
이 정부는 출산율 낮추는 짓만 골리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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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6 03:09
저 약을 먹을 때는 남녀가 책임이 있는 건데 왜 여자한테만 난리임? 애 낳는다 하면 책임지고 다 결혼들 하고, 결혼 안 하면 양육비 꼬박꼬박 주고 부모 노릇하면서 애 책임질 자신들은 확실히 있고? 책임진다 해 놓고 내빼는 남자들도 많음. 저런 약 안 먹도록 남녀 다 피임 꼬박꼬박 할 생각을 해야지. 막상 임신했다 하면 지우라 하는 남자들도 태반이다.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하면서 이럴 땐 참 윤리 도덕성들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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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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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1:44
잘했다. 원하지 않은 임신은 모두에게 불행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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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6 02:31
원치 않는 아이를 임신할 경우 여성에게도 아이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지..? 출산율 운운하기 이전에 인권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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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1:49
드디어 진작에 이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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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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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3:19
임신중지는 낙태입니다. 기자님 낙태를 임신중지라고 포장하지 마세요. 인공 임신중지는 난임, 불임, 부인과 질병 유발 위험이 명백한 위험한 의료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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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3:00
태아살인정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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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3:12
종교쪽 개념으로 보면 안타까운 사실인데 뭐 솔직히 원치않는 아이 낳아서 막 키워서 싸패 만드는 거보다는 정상적인 집안과 환경에서 자라는게 장기적으로는 더 사회적인 이익일듯. 추가로 대한민국 인구 이 좁은 땅에 너무 많긴 하니 2천만명 밑으로 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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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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