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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로 AI 기업 도약…'지배력 강화 목적 아냐' 소액주주 설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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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8:30

카카오, 인적분할로 AI 기업 도약…'지배력 강화 목적 아냐' 소액주주 설득 총력

간단 요약

카카오는 기업가치 제고와 AI 사업 집중을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하며 지배력 강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소액주주와 노조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카카오가 기업가치 제고와 인공지능(AI)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합니다. 이번 분할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법인 카카오X 0.64, 신설법인 카카오AI 0.36의 비율로 진행됩니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복합기업 할인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김범수 창업자의 지배력 강화 목적이라는 의혹에 대해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선을 그었습니다. 신 CFO는 인적분할이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비율로 주식을 배정하는 구조인 만큼 최대 주주의 지분율도 분할 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와 노조의 반발은 거셉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진행한 주주투표에서 응답자의 99.9%가 분할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역시 구체적인 쇄신 대책이 부족하다며 국민연금 등 주요 주주를 설득해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에 나설 방침입니다. 카카오는 주주 설득을 위해 구체적인 환원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김도영 카카오 그룹투자전략실장(카카오X 대표 내정자)은 카카오X가 보유한 투자 차익의 30%를 특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고, 카카오AI는 별도 기준 잉여현금흐름(FCF)의 40%를 주주환원에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12월 17일 개최됩니다. 상법상 회사 분할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의 3분의 1 이상 찬성이 필요합니다. 안건이 통과되면 내년 1월 1일 분할이 완료되며, 같은 달 27일 카카오X는 변경상장, 카카오AI는 재상장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경제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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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9:17
경영진이 오너리스크. 업데이트 사태만 안일으켰어도 주가는 진작에 30만원은 하고 있었을텐데. 모빌리티 엔터. 스테이블 홍보한적도 없으면서 가치인정 받으려고 인적분할 한다는 거짓말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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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0:53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런걸 보고 왜 가만히 있을까요? 회사 쪼개기... 무슨 가치를 높인다고, 분할 않되어도 못 높이고 회사를 개판으로 만드는데 뭘 높인다고 뭘 설득한다고..., 이 참에 한번 더 털어야 정신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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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0:39
OOO 주둥이를 차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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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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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0:28
카카오 한개 겹만 놔두고 나머진 상폐 ㅎㅏ거라~!!! 담에 또 카카오 일겹, 카카오 이겹, 카카오 삼겹 만들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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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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