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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359억 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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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7:46

서한,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359억 원 조기 지급

간단 요약

125개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존 결제일보다 12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합니다.

10년 연속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된 서한은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소재 중견 건설업체 서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359억 5465만 원의 공사 및 자재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125개 협력업체는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서 대금을 받게 됐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업계가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한은 이번 조기 지급이 협력사의 명절 상여금과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한은 대외적으로도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여왔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대구·경북 지역 1위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전국 49위를 기록했다. 단순 대금 지급 외에도 서한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우수 협력업체를 포상하고 기술지원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며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현재 서한은 울산 화정1지구 공공주택과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등 주요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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