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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한국형 제작위원회’ 도입해 K콘텐츠 지원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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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7:50

콘진원, ‘한국형 제작위원회’ 도입해 K콘텐츠 지원 체계 전면 개편
IP 다장르 확장과 소비재 연계 패키지 수출 중심 체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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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산업 성장 둔화에 대응해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신전략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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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위험을 낮추고 IP 사업화를 돕기 위해 콘진원이 간사를 맡는 ‘한국형 제작위원회’를 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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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콘텐츠와 뷰티·식품 등 소비재를 연계한 패키지 수출을 늘리고 정책 금융 지원 대상을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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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원 사업 평가위원을 외부 전문가로 채우고 청년 일경험 지원 규모를 1000명 이상으로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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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 지원을 위해 정부 국고보조 중심에서 출연금 기관 전환을 추진함.
위기의 K콘텐츠 산업과 새로운 지원 체계의 도입
down
콘텐츠 산업의 성장세가 꺾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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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제작위원회는 기존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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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과 현장 지원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down
출연금 기관 전환은 왜 추진하는가
leftTalking
콘텐츠 산업의 성장세가 꺾인 이유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K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에도 불구하고 국내 콘텐츠 산업은 제작비 급등과 성장세 둔화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실제로 콘텐츠 산업 매출액 성장률은 2018~2022년 4.78%에서 2022~2025년 1.68%로 급감했고, 수출액 성장세 역시 6.61%에서 3.01%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특히 국내 드라마의 회당 평균 제작비는 2018년 약 5억 5000만 원에서 2024년 약 35억 원 수준으로 크게 치솟았습니다. 반면 방송사 방영권료 회수율 하락과 편성 축소가 겹치면서 연간 드라마 제작 편수는 2022년 141편에서 2024년 100편 안팎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자금난에 빠진 제작사들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의존하면서 지식재산(IP)을 넘겨주는 구조적 문제도 심화되었습니다. 글로벌 플랫폼이 제작비를 지원하는 대신 해외 판권 등 핵심 권리를 독점하면서 흥행 성과에 따른 부가 수익이 국내 제작사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한국형 제작위원회는 기존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
rightTalking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도입하는 한국형 제작위원회는 민간의 투자 위험을 분산하면서 공공기관이 중재자로 참여해 권리 독점을 막는 상생 모델입니다. 과거 일본식 제작위원회는 여러 출자사가 위험을 분산했으나 권리가 분산되어 해외 진출이 지연되고 제작사가 단순 하청으로 전락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콘진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콘텐츠를 발굴해 제작사, 투자사, 플랫폼, 배급사, 제조기업을 프로젝트 단위로 연결할 계획입니다. 콘진원은 직접 지분을 갖지 않는 대신 간사 역할을 맡아 지식재산의 다장르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과 권리 관계를 원스톱으로 검토하고 중재합니다.
leftTalking
수출과 현장 지원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rightTalking
콘진원은 2030년까지 K컬처 시장 규모 400조 원과 수출액 11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수출 전략을 전면 개편합니다. 개별 콘텐츠 수출에 그치지 않고 식품, 화장품, 패션 등 연관 소비재를 결합한 패키지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비즈니스센터 28곳을 권역별 허브 체계로 재편합니다.
콘텐츠 제작 현장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 금융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합니다. 기존 방송과 영상 분야에 편중되었던 저금리 융자 지원을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분야까지 넓혀 정책 금융 재원을 총 370억 원 규모로 확충합니다.
지원 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평가위원회를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고 공모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합니다. 더불어 현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자 일경험 청년 인재 육성 지원 규모를 기존 200여 명 수준에서 내년부터 1000명 이상으로 대폭 늘립니다.
leftTalking
출연금 기관 전환은 왜 추진하는가
rightTalking
콘진원이 국고보조사업 중심에서 정부 출연금 지원 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이유는 수년이 걸리는 콘텐츠 제작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현행 국고보조사업은 1년 단위로 예산을 전액 집행해야 하고 남은 잔액을 반납해야 하므로 장기 프로젝트를 유연하게 지원하기 어렵습니다.
출연금 기관으로 바뀌면 지원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회계연도를 넘겨 이월할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자금 집행이 가능해집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및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제도 개선 협의가 핵심 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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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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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8:16
"콘텐츠 산업의 성장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고" 니들이 손 안 대서 지금까지 잘 성장해 왔잖아 바꾸긴 뭘 바꿔 책상머리 앉아서 황금알 거위 주물럭거려 터뜨려버리고 싶냐 가만 좀 놔둬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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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7:28
아 공산당이 건드리면 일단 다 망하는거지.. 나라약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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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8:27
개입하지마!!! 국가가 개입해서 잘되는 꼴을 못봤다. 렛 잇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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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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