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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돌려 공연·기차표 싹쓸이…경찰, 암표 사범 15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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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09:59

매크로 돌려 공연·기차표 싹쓸이…경찰, 암표 사범 157명 검거
20억 원대 범죄수익 보전과 예매 보안 강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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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부터 8월까지 매크로 이용 암표 매매를 집중 단속해 126건을 적발하고 157명을 검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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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은 직전 단속 대비 약 6배 늘어난 규모로, 콘서트 등 공연이 61건, 프로야구 등 스포츠가 50건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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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사례에는 8년간 24억 원어치 콘서트 티켓을 재판매한 전문 암표상과 KTX·SRT 대량 선점 유통 사범 등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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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확인된 범죄수익 중 약 20억 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해 암표 매매를 통한 부당이득을 환수 조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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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계기관에 예매 시스템 보안 개선을 요청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매크로 암표 특별단속을 이어갈 방침임.
매크로 암표 단속이 대폭 강화된 배경과 남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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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실적이 6배 급증한 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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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기차표에 적용되는 서로 다른 처벌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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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시스템 개선과 남은 규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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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실적이 6배 급증한 법적 배경
rightTalking
과거에는 오프라인 현장 거래만 처벌하던 법적 한계가 있었으나, 온라인 매크로 부정판매를 직접 처벌하는 개정 법령이 시행되면서 대규모 단속이 가능해졌습니다. 1973년 제정된 경범죄처벌법은 흥행장이나 역 등 현장에서 일어나는 암표 매매만 2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으로 처벌해 온라인 부정거래에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새로 시행된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입장권을 구입한 뒤 정가를 넘겨 재판매하거나 알선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새 법령에 맞춘 수사 매뉴얼을 일선에 배포하고 집중 단속을 벌여 직전 단속 대비 약 6배 늘어난 157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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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기차표에 적용되는 서로 다른 처벌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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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승차권은 공연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매크로로 예매 시스템 운영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 형법상 업무방해죄나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가 적용됩니다. 또한 철도사업자의 동의 없이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정가를 초과해 승차권을 판매하거나 알선하면 철도사업법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실제로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매크로를 이용해 KTX와 SRT 승차권 4000매 이상을 대량 선점한 뒤 재판매한 암표상을 검거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역시 매크로를 활용해 콘서트 입장권을 선점하고 8년간 24억 원어치를 재판매한 전문 암표상을 구속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암표 매매로 취득한 부당이득을 환수하기 위해 전체 적발 사건에서 확인된 범죄수익 약 20억 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이 구속한 암표상의 범죄수익 약 4억 원과 경기북부경찰청 사건의 12억 원 등 주요 피의자의 수익이 법원 결정을 통해 동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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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시스템 개선과 남은 규제 과제
rightTalking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파악한 예매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범행 수법을 주요 예매처와 철도 운영사, 카드사 등에 통보하고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온라인 암표 통합 신고 누리집과 연계해 부정구매 신고 시 최대 5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민관 공조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크로를 쓰지 않은 개인 간 1회성 재판매나 해외 서버를 둔 중개 플랫폼 거래는 현행법상 단속과 처벌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가며 매크로 프로그램 제작자와 전문 암표상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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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대전일보
22개의 댓글
best 1
2026.9.20 01:17
매크로 사용못하게 막든지 처발을 강화하든지 조치좀 취해라...국개들아...왜 가만히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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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0:51
선착순으로 하지 말고 예매 오픈 1시간동안 신청분은 모아서 추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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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2:14
구매실명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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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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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0:28
잡으면 뭐하나.금방 풀어줄꺼면서..걍 잡지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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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20 00:57
157명 검거해서 고작 2명구속 너무황당한 숫자아냐? 몇년에 걸쳐 지능적으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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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0:37
이제 사는 사람도 처벌 해야함. 자꾸 사주니까 그냥 걸리면 벌금 내고 장사 계속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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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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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1:33
그럼 뭐해 중국인들은 처벌 안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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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1:37
그간은 잡을 수 없어서 못잡은거야?? 그냥 단순하게 벌금만 올린다고 해결되는거야?? 참 이놈의 임표상들때문에 캠핑열기 다죽었다고 하면서도 주말에 전국의 국공립 사이트들은 언제나 미리 매진들~~ 지방 어떻게던 없애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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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1:36
법이 물러터져서 범죄자 들이 잘처묵고살고 사회가게판 나라꼴이 이꼴인데... 민주당은 머하고있냐? 국민들이 180석 만들어줬더니 일은안하고 허구헌날 싸움짓거리 가짜민주 사기범죄 세력들이 개판치고 나라를 망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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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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