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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아태지역 인터넷 주소 관리 실태 점검 통과…10년 연속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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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12:03

KISA, 아태지역 인터넷 주소 관리 실태 점검 통과…10년 연속 합격

간단 요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아태지역 인터넷 주소 관리 기구(APNIC)의 실태 점검을 통과했습니다.

국내 사업자는 앞으로도 건별 확인 없이 국내에서 IP주소 신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아시아·태평양 56개 국가의 인터넷 주소 자원을 관리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인 APNIC의 실태 점검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KISA는 지난 10년간 이어온 안정적인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번 점검 통과에 따라 국내 사업자들은 기존처럼 APNIC의 건별 확인 절차 없이 국내에서 직접 IP주소 신청을 처리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현재 KISA는 통신사업자와 기업 등 1097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IPv4 주소 약 1억 1200만 개, IPv6 주소 5261개 블록, AS 번호 1105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정확한 주소 자원 관리가 안정적인 인터넷 운영과 라우팅 보안의 기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KISA는 올해 하반기부터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라우팅 보안 테스트베드를 개방하고, IP주소 소유자가 경로 정보를 전자서명으로 등록해 위조 경로를 차단하는 국제 표준 체계인 RPKI 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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