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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멕시코와 첫 국세청장 회의…韓 기업 세무애로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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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0:02

임광현 국세청장, 멕시코와 첫 국세청장 회의…韓 기업 세무애로 해소 나선다

간단 요약

임광현 국세청장이 멕시코를 방문해 부가세 환급 지연 및 이중과세 등 우리 기업의 고충을 전달했습니다.

양국은 사상 첫 국세청장 회의를 통해 세정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세원 관리 등 디지털 전환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24일 예정된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세무 당국이 사상 처음으로 머리를 맞댔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22일 멕시코시티에서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다그니뇨 멕시코 국세청장과 제1차 한·멕시코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세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멕시코에 진출한 562개 한국 기업과 1만 4천여 명의 동포가 겪는 세무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임 청장은 현지 진출 기업들이 겪는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과 양국 간 이중과세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하며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다그니뇨 청장은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무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국 간 교역 규모는 2025년 기준 205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경제적 밀접도가 높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멕시코 국세청의 카를로스 까메로 이전가격 수석과장 등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또한, 다그니뇨 청장은 한국의 AI 탈세 적발 시스템 등 선진 전자세정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실무자급 교류를 통한 벤치마킹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임 청장과 동행한 국세청 '세금 수호천사팀'은 현지 진출 기업과 동포를 대상으로 세무설명회를 열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올해 1월 출범한 이 팀은 국제조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재외국민의 세무 고민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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