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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 육성 본격화…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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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0:12

경북도, '식품한류산업' 육성 본격화…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간단 요약

경북도가 식품산업을 민선 9기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전담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지역별 푸드테크 기반과 전통 식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세계 식품시장 규모가 9조 2861억 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경북도가 식품산업을 민선 9기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합니다. 경북은 단순 농식품 가공을 넘어 기술과 관광이 결합된 미래 융복합산업으로 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을 원료부터 수출까지 연결하는 '대한민국 식품산업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포항의 식품로봇, 구미의 스마트제조,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지역별 푸드테크 기반을 적극 활용합니다. 특히 오뚜기라면㈜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디미방 등 전통 식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미식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착공과 KAIST와의 협력 등 연구 역량까지 더해 글로벌 식품한류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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